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비온 온라인 (문단 편집) === 정식 오픈 [[DDoS]] 공격 === 알비온 온라인이 2017년 7월에 공식 런칭한 뒤 높은 자유도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찾아온 MMORPG 코어유저층이 대거 유입되었으며. 이에 따라 현금화폐인 '''골드'''를 파는 불법 작업장 계정들도 다수 게임에 흘러들어 왔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울티마/리니지 정도로 대표되는 1세대 MMORPG 코어팬들은 현재 대부분 30~40대로 구매력이 절정에 올라있는 시기이며 결제를 아끼지 않는 걸로 유명하다.] 알비온은 [[이브 온라인]]의 영향을 받은 게임답게 경제가 게임의 알파요 또한 오메가이다. 유저가 지는 리스크와 노동을 경제적으로 합당하게 보상받고 더 큰 리스크와 컨플릭트를 유도하며 이때 게임속 생산물의 파괴와 재생의 사이클이 건전하게 순환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즉시 샌드박스 인터렉티브는 1:1 골드거래를 불가능하게 막고 800개의 계정을 규정위반으로 밴하였다. 여기까지만 쓰였다면 미담으로 끝났겠지만...[br][br][[적반하장]]으로 골드셀러들은 외부세력을 이용하여 [[DDoS]] 공격을 감행한다. 문제는 샌드박스 인터렉티브가 DDoS를 막아낼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다는것. 처음에는 현거래꾼들에 대해 정의집행이라며 호의적이었던 여론도 [[디아블로 2]] 문두드리던 시절마냥 하루에도 서버가 몇번씩 뻗어버리는 사태가 주단위로 길어지자 보상약속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가장 기본적인 [[DDoS]] 공격조차 못막냐며 양쪽 모두를 비판하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물론 가장 울상인것은 샌드박스 인터렉티브다. CEO까지 직접 포럼에 등장해서 사태수습을 위해 노력중이지만 오픈이라는 게임의 성패를 가를수도 있는 시점에서 서버가 접속조차 할수 없다는것은 당연히 크나큰 악재일수밖에 없다.--덕분에 인게임에 작업장 비스무리한거 살짝이라도 귀에 들어갔다하면 게거품을 물면서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조지려고 든다-- 일각에선 또 다른 가능성을 언급했다. 샌드박스 인터렉티브 초기의 --퇴사한--개발자들과 현 개발자들 사이의 소통도 없이 급하게 게임을 런칭하여 알파, 베타테스트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제대로 수정하지 못했다는 주장이다. 게다가 위의 작업장문제로 트레픽이 과부하되자, 이러한 내부의 문제점이 터져, 회사외부엔 DDoS공격이라고 언급하고, 하루마다 서버점검을 하며 내부의 오류를 아직도 잡아내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런 주장이 홈페이지에 걸리자마자, 개발자는 그런일이 없다고 못박았으나, 이후 이 글타래가 삭제되고, 몇몇 관련글마저 지워지는 일이 벌어졌다. 이런 사태로 몇개의 길드는 대대적 환불을 요구하고 있으며, help채널에선 이러한 오류로 인해 게임에 지장이 많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일이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